취미생활

2부 세이도의 주전 1루수. 팀의 부주장.5번 타자. 타점왕.

근데 잘한다는 느낌은 없는...아무래도 1부 주전 1루수가 테츠다 보니...

프로버전이라 외야수 추가.

나루미야의 1년 후배로 하라다 졸업 후 주전포수를 맡고 있다.

6번 타자로 나오며 찬스에 강하다. 포수 리드쪽은 하라다보다 더 많이 부각되는 편.

야구괴물틈에서 가장 현실적인 선수가 아닌가 싶은데...

작가가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가 아닐까 의심되는 캐릭터.

1부에선 끝내기, 2부에선 부상으로 이나시로전 결장...

2부에서 에이준과 요이치 방에 들어온 신입생.

구속은 느리지만 큰키에서 각이 날카롭게 떨어지는 드롭커브가 주무기.

아직 2군에도합류 못했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캐릭터.

1부 가을에 계투로 나와 주목을 받았지만 2부에선 노오력을 안해서 이나시로 전에 선발로도 못나오고

말로만 노오력 드립을 치는 게으른 뚱댕이 캐릭으로 남았다.

뭐 그래도 3학년 떄의 성장 가능성을 봐서 슬라이더를 하나 달아줬다. 

원작에선 스크류만 던지지만 얘도 성장은 하겠다 싶어서...

홈런을 칠 정도로 장타력이 있는 타자고 홈돌진으로 미유키를 부상시켰기 때문에 특능도 달아줬다.

토죠의 시니어 후배. 축구하다 다리가 골절되서 늦게 합류했다.

신입생 환영회 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무너졌지만 투수의 마음이 무너지지 않았다는 닭살멘트로 2부에 합류.

슬라이더가 주무기.

2부에서 등장한 야쿠시 신입생 중 최고선수.
부상인 사나다 대신 선발투수 자리에 나오고 있다. 산고와의 경기에서도 선발로 등판.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주무기. 취미는 야설읽기.
 

2부에 등장한 신학년 중 가장 돋보이는 캐릭터.

나루미야보다 빨리 1군에서 데뷔했고 큰키에서 떨어지는 드롭커브가 주무기로 1학년에 이미 139를 던진다.

2부에서 산고의 신인 중 가장 돋보이는 투수.

나이 들어보이는 얼굴과 과묵한 성격으로 코세이가 쉬는 경기에 등판.

1부에서 라이치를 띄어주기 위해 희생당한 명문고의 에이스 역할을 잘 수행했다.

슬라이더가 주무기로 탄바와는 예전부터 친구사이.

라이치에게 무너졌지만 재등판해서 근성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1부 여름 이후엔 코세이 케어 담당으로 간혹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