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kraki1215 2019. 11. 30. 13:01

미뤄놨던 전설의 홍연어를 잡으러 갔다왔다.


이 때 떠났으면 어땠을까...

물론 이미 아서가 병에 걸린상태였지만 그래도 이 때 떠났으면..싶기도 하다.


의외로 흔치 않은 두 주인공의 투샷.


더치의 갱과 나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던 순간.

특히 레니의 죽음은 진짜....